진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안녕하세요 올해 지방사립4년제 컴공관련과에서 인서울 하위 전자공학과로 편입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도 조금 있는편이고 이제 3학년이라 남은 대학생활은 취업을 목표로 열심히 매진하려고 합니다. 일단 1순위는 반도체 업계쪽으로 생각하고 있고, 한 업계쪽만 파기엔 좀 불안해서 다른 업계쪽도 어느정도 준비를 해서 취준을 하고싶은데, 반도체쪽 제외하고 전자공학과로써 준비해볼만한 괜찮은분야가 어디가 있을까요? 또 그 분야를 가기위해선 어떤 경험과 스펙이 최우선일지 멘토님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202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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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을 어떻게 하면 더 쉽고 간단하게 활용할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입니다.
9월 22일: 건강검진 결과 재출 예정 잡오퍼: 9월 27일 전후 수령 예상 (확정 아님) 잡오퍼를 받으면 퇴사 의사 밝힐 계획 추석 명절이 껴 있어서 퇴사 통보 시점이 애매함 회사에서는 보통 한 달 전에 얘기하는 게 맞다고 하는데, 명절 전에 말하면 바로 명절 전에 나가야 하는지 불확실함 명절 지나고 말하면 이직 회사 입사가 늦어질 것 같음 게다가 10월 20일 예비군도 있어서 일정이 더 애매함 궁금한 점 1. 잡오퍼 수령 직후, 명절 전 퇴사 통보를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명절 지나고 하는 게 나을까요? 2. 명절 전/후로 퇴사 통보해 본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느 쪽이 더 원만했나요? 3. 이런 경우 보통 회사와 어떻게 조율하는 게 좋을까요?
당장 내일 오전에 면접 예정인데 신분증을 깜빡하고 지방까지 면접을 보러 와있습다. 신분증이 없는 걸 조금 전에 알게 되었는데 다행히 모바일 신분증은 있습니다.. 면접 안내 메일에는 신분증 지참하라는 말은 없긴 했는데 모바일 신분증으로도 응시가 가능할까요ㅠㅠ 시간이 늦어서 인사팀에 문의도 어렵고 지방이라 다시 가져올 수도 없네요..전에 보안팀에 실물신분증 제출하고 방문증 받아간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럴까봐 겁나네요
코딩을 어떻게 하면 더 쉽고 간단하게 활용할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입니다.
9월 22일: 건강검진 결과 재출 예정 잡오퍼: 9월 27일 전후 수령 예상 (확정 아님) 잡오퍼를 받으면 퇴사 의사 밝힐 계획 추석 명절이 껴 있어서 퇴사 통보 시점이 애매함 회사에서는 보통 한 달 전에 얘기하는 게 맞다고 하는데, 명절 전에 말하면 바로 명절 전에 나가야 하는지 불확실함 명절 지나고 말하면 이직 회사 입사가 늦어질 것 같음 게다가 10월 20일 예비군도 있어서 일정이 더 애매함 궁금한 점 1. 잡오퍼 수령 직후, 명절 전 퇴사 통보를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명절 지나고 하는 게 나을까요? 2. 명절 전/후로 퇴사 통보해 본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느 쪽이 더 원만했나요? 3. 이런 경우 보통 회사와 어떻게 조율하는 게 좋을까요?
당장 내일 오전에 면접 예정인데 신분증을 깜빡하고 지방까지 면접을 보러 와있습다. 신분증이 없는 걸 조금 전에 알게 되었는데 다행히 모바일 신분증은 있습니다.. 면접 안내 메일에는 신분증 지참하라는 말은 없긴 했는데 모바일 신분증으로도 응시가 가능할까요ㅠㅠ 시간이 늦어서 인사팀에 문의도 어렵고 지방이라 다시 가져올 수도 없네요..전에 보안팀에 실물신분증 제출하고 방문증 받아간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그럴까봐 겁나네요
답변 6
안녕하세요 멘티님, 하드웨어설계의 저항 FET TR 등 바꾸며 움직임 흐름 파악할 수 있는정도 + PADS나 ORCAD 아트웍이나 펌웨어 ( AVR, ARM(non-OS) ) 보드가 주어지면 모터 LCD LED 센서 데이타시트 보고 바로 짤 수 있는정도, 타이머 사용 i2c, spi, AD컨버터 등 자유롭게 mcu 모드를 설정할 수 있는정도에 리눅스( option ex, 카메라, 신호처리 등 데이타 사용이 많은것들) 어플리케이션 SW ARM으로 보면 리눅스단 위에서 짜는거 또는 펌웨어 위에 고객 요구사항대로 기능을 짜는것같은걸로 전자회사나 카메라 회사 디스플레이 방산의 SW쪽이나 HW쪽을 크게 가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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